백상희

백상희 대표변리사

· 특허법인 테헤란 대표 변리사(현재)
· 새움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 예지 국제특허법률사무소 파트너 변리사
· 특허법인 메이저 파트너 변리사
· 발진회 시제품지원사업, 비용지원사업 자문위원
· 발진회 아이디어평가사업 자문위원
· 한국발명진흥원 자문변리사
· 중소기업 비즈니스파트너 전문위원
· 한국무역협회 자문변리사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특허법인 테헤란은 어떤 회사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기업뿐만이 아닌, 개인/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및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국내 실정은 중소기업 들이 마음 놓고 성장하기에는 주변환경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 소기업/중소,중견기업/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 중에 하나는 지식재산권의 보호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자신의 권리에 대한 보호뿐만 아니라, 외부의 공격으로부터의 보호도 포함됩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은, 태생부터 이러한 중소기업/스타트업 등의 지식재산권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고자 설립된 법인으로 모든 시스템이 그에 최적화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권리의 침해나 외부의 공격 등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 경우도 많은바, 지식재산권 전문 법무법인 테헤란과 한 공간을 사용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인원이 많은 법인은 아니지만, “개인/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는 “테헤란”이라는 자부심으로 혼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5,000 건 이상의 성공사례가 사실인가요?

2006년 변리사 시험 합격 후, 약 3년 간의 사무소 경험을 하였으며, 2009년 이른 나이에 개업을 하게 되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약 10여년의 개업기간동안 대표변리사로서 직접 대리인으로 수임되어 사건을 관리한 총 건수가 약 35,000 건입니다.

그 중에서, 특허/실용신안의 건수가 약 6,200 여건, 디자인/의장의 건수가 약 4,700 여건, 상표/서비스표의 건수가 약 24,200 여건이 되는 것으로 조회가 됩니다(키프리스 사이트 검색 기준).

물론, 상기의 건들은 제가 관리하는 다수의 스탭 및 동료 변리사들의 도움을 받았기에 가능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상기 모든 출원의 대표 대리인으로 기재가 되었다는 것은, 해당 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관리를 해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인의 주택에서 불철주야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개인발명가부터, 매출 1조 이상의 중견기업,대기업의 특허관리/컨설팅까지 수많은 건들을 관리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변리업계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테헤란은 이러한 저의 경험을 개인/중소기업/벤쳐,스타트업과 공유하기 위하여 설립된 법인이며, 저희를 믿고 맡겨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게 아낌없이 모든 지식을 나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테헤란을 선택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허사무소는 개인과 기업의 신기술을 가장 먼저 접하는 조직으로 여러 다양한 법률 변동사항에 있어 꼼꼼하게 정확히 인지할 수 있으며, 개발된 기술은 국경을 넘어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해외 법률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력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특허사무소 선택의 기준은 나의 사건을 담당할 전문가는 누구인가 하는 것으로 그 기준은 오로지 변리사에게 있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지식재산권을 지키고자 변리사를 선택하려 할 때는 출원/등록 관련 업무경력 및 숙련도에 대해 상세히 체크해볼 수 있도록 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비용체계를 통해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곳인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의 모든 변리사/변호사는 10년 이상의 다양한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고객 분들의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모든 영역의 보호를 위한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지식재산전문 법무법인 테헤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분들께서 많은 특허사무소 중에 특허법인 테헤란을 찾고 있는 이유입니다.